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원수사 보험 총무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식어때?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보험회사 다닌다하면 인식이 안좋으니까ㅜ 물어봐 지거국 나왔는데 스펙쌓기도 싫고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고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더라고 인식 어때?
-
원수사로 보험 가입하고 담당 설계사(전속 설계사) 퇴사 시 문의 드립니다.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수사로 전속 설계사한테 보험 가입했는데 담당자가 그만두면 가입된 보험은 고아 계약이 되서 맡아줄 담당자가 없어지는 건가요...? 원수사 같은 경우는 설계사에게 수수료 지급도 복잡하다고 해서 수수료 떨어지지 않는 보험 맡기를 꺼려한다고...
-
【난중일기】 <갑오년 (1594년 10월)> 「 흉악한 적들은 바닷가에 배를 대어 놓고 한 놈도 나와서 항전하지 않았다.」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33 10월 18일 (임술) 맑다. [양력 11월 29일] 1134 아침에 바람이 세게 불다가 저녁나절에 그쳤다. 어사에게로 갔더 니, 이미 원수사에게 갔다고 했다. 그곳에 갔더니 조금 있다가 술이 나왔다. 날이 저물어서 돌아왔다. 종사관이 교서에 숙배례를...
-
로또일등당첨이안됐기때문에못쓰고죽을돈이없는저는투어를나갑니다투어 -투어종료 무복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또랑 저는 전생에 원수사이였나봐요 선선하니좋구만요 현바도착했습니다 1등은 아녜요 안사장님 스폰 에어건으로 바이크청소합니다 깨끗하네요 이분이 1등입니다 비그쳤네요 정투가시죠ㅋㅋ 자영님~ 상민님 누구랑 계속 통화중이에요 입이 귀에 걸린체로...
-
(옮긴글) 이순신 이야기 02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치)를 씻고, 그 공적은 태상(太常)에 명류(名流, 널리 알려진 사람)로 만고에 기록되니 죽어서도 죽지 아니한 것이다. 어찌 원수사(원균), 이수사(이억기)의 무리와 같이 놓고 이야기하겠는가.” -->> 고상안도 이순신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