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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인건비의 문제로 외국인으로 대체 된 지 오래 되었다고 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한국인 원양어선 썰푼다~이런 이야기들은 모두 연근해선 이야기를 부풀린 것이 제가 정보를 수집하며 보니 대부분이었습니다. 해당 일들은...

뱃일 썰 중 제일 심플하네요

갖춘 원양어선들이 남극까지 가서 생선을 대량으로 잡아온다. 이런 요즘 세상에도 언감생심 맛보기 힘든 ‘귀족생선’이 있다. 참다랑어가 대표적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심지어 잠잘 때도 쉬지 않고 헤엄친다고 해서 ‘바다의 포르셰’란 별명이...

곡진하게 썰 듯 웅어를 썰고 있다. 움푹하게 볼우물 패인 도마를 보니 세월이 그곳에 소복하다. 웅어 맛은 솔직, 소박하다. 소박하니 꾸밀 것이 없고. 솔직하니 속내가 훤히 보인다. 낙동강 하구의 갈대밭과 먼 바다 냄새도 함께 난다. 익히지 않고 생것...

출처 : 구글링 https://jabdong2.tistory.com/m/28?category=748091# #1 한 98년도 ~ 2000년도 였을거야. 그때 한창 원양어선이니 뭐니하면서 한국에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면서 언론은 떠들어대면서 그때 경찰서장은 인신매매사건 언론에 터지자, 자진사임...

전 올빼미니까여...........악남을 액션썰로 만들고싶은 마음이 슬금슬금 돋기 시작합니다...마피아 나와주고 총질하다가 원양어선에 갇혀서 급류타고 황금도시 엘도라도로..........후후..........막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진짜 삼천포로 빠지네요...

만난 썰, 아니 소설 (왕문소)이 벌써 5편이네요.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리신 거 맞나요..? 누가 윈드밀을 돌렸네, 50점을 넘겼네, 이런 글을 보다가 갑자기 이런 글 읽으려니 황당하실 분들을 위한 1~4편 링크는 다음에 있어요. 1편 https://m.cafe.daum...

통째 썰기한 것 스테이크(steak) 필릿을 약 2cm 두께로 자른 것 다이스(dice) 육편을 2~3cm 각으로 자른 것 찹(chop) 채육기에 걸어서 발라 낸 육 12. 어군 탐지기는 해저의 형태와 수심, 어군의 존재 여부와 위치 등에 관한 정보를 알아내는 기기로 일반...

모든 원양어선이 지피에스 항법이 가능한 지라 두시간 후에 교대가 이루어 질 적에 본인이 없어 졌음을 알게 되면 왕복 네시간 후면 지피에스로 현재의 자신 위치로 찾아 온다는 기대로 사력을 다 하던 중 돌아 왔던 본인의 배가 발견을 못하고 지나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