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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걸음』 하나님을 향한 타는 목마름을 가진 예배자 [롬팔이팔 EP.10 - 포드처치 원유경 목사]

위해 꿈꾸는 것은 무력하지 않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결코 헛되지 않다!” 이 시대 다윗의 행렬을 선도하는 예배자 원유경 목사(포드처치 담임)의 첫 책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https://youtu.be/kNCKWZxafDM

힘이 들때 힘을 주는 음악 찾아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교회 찬양팀 중 젊은이들에게 취향저격하는 있는 팀은 원유경 목사님이 인도하는 홀리 임팩트입니다. 거룩한 효과들이 사회에 깊이 활동할 때 사회의 아픔들이 치유될 것입니다. 기독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