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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강 방사능 방류 난리났다/네이버 카카오 지도 예성강 지우기/ 원자력안전위원회 진실 은폐 강신업TV 강신업TV 구독자 48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l06Oo1rS9-I

피폭사고부터 10월 국립암센터, 11월 화성시 방사선발생장치 생산 기업, 2025년 1월 삼성서울병원까지 최근 1년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조사한 피폭사고는 4건이다. 원안위(위원장 최원호 58회)는 지난 3월 27일(목) 열린 제210회 원안위에서 방사선 피폭...

원자력 안전위원회 고시 중 하나인 "방사성물질등의 포장 및 운반에 관한 규정" 제26조 6호 나목을 보면 나. 중량이 500킬로그램 이하이고 외부제원을 기준한 전체밀도가 세제곱센티미터당 1,000킬로그램 보다 작으며 특수형방사성물질이 아닌 것으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협정 자동 폐기’라는 공허하고 위험한 구호가 아니다. 외교부, 국방부, 과기부, 산업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NNPA 협정’ 전담팀을 구성하고, AUKUS를 모델로 한 우리만을 위한 협정 초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

운전 승인을 받아 재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원전 10기에 대한 계속운전 절차에 추진 중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계속운전 승인 결정에 따라 고리 2호기는 오는 2033년 4월 8일까지 운전이 가능해졌다. 계속운전을 신청한...

그 ‘안전’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확인했는가이다. 지난 9월 25일 열린 제222회 및 10월 23일 22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는 우리의 원전 안전심사가 정말 믿을 수 있는지 의문을 남겼다. 심사 대신 ‘통과를 위한 절차’ 회의의 주요 안건은 고리2호기...

오피니언 칼럼 [자유廣場] 文정권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탈원전 부역행위 기자명 박상덕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 입력 2024.07.16 13:39 수정 2024.07.16 16:54 댓글 0 박상덕 문재인 정권 시절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의 탈원전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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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운전 준비상황을 점검하면서 던진 말이다. 또 한 1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방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원자력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일하고 있다. 원전은 새 것이든, 운영중이든 그렇지 않든 안전을 담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