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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안전규제 역량, 국제적 기준으로 검토한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제위원회(NRC) 로라 듀즈(Laura Dudes) 제2지역본부장을 지명하고, 국제원자력기구 및 전 세계 14개국 21명의 원자력안전 전문가를 선발해 통합규제검토서비스 점검단을 구성했다. 지난 5월에는 국제원자력기구 점검단과 원안위 수검준비단이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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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6급 공무원 전입희망자 모집 공고 떴습니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월 15일 첨부파일 * 나라일터 채용정보의 첨부파일은 채용정보 제공사이트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6급이하 공무원 전입희망자 모집 공고문.pdf 원자력안전위원회 6급이하 공무원 전입희망자 모집 공고문.hwp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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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유廣場] 文정권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탈원전 부역행위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위원회(원안위)의 탈원전 행위가 있었다. 친원전 정권이 들어선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 어디에서도 원안위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방향을 바꿨다는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원자력발전소는 원안위의 인허가로 건설되고 운영된다. 원전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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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민 안전에 등 돌리려나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흥위원회 위원장인 총리 산하에 편제되어 있다. 원천적으로 ‘안전’이 ‘진흥’의 밑에 속한 셈이어서 그 기능 위축이 우려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원안위 운영 주체의 철학과 자세다. 원안위는 현재 원전 수명연장을 포함, 14건의 인허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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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들레 칼럼] 노토반도 지진으로 또 흔들린 원전, 월성은 안전할까(이정윤 대표, 원자력안전과미래,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정책위원)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 경주지진을 능가하는 거대 지진이 언제라도 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지난 1일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와지마 시에서 건물이 불타고 있다. 이시카와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주택, 건물 파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