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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27' 200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사건이 생겨서 그런가 보다. 원정이는 거실로 나왔다. 쇼파에는 주원이 혼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여기서뭐해.?" "웅자봐," 주원이는 넋나간듯 말했다. "웅자,,?" "바보,,!!우리의 영웅 웅자를 모른단 말이야,?" 주원이는 심술굳게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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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그제..... 200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엽떼요" : : "원정아, 우리 본사간당 내가 쏠께 기둘려~~" : : "넵~!! 충성~!! 언넝와~~~^^" : : 우린 신나게 선릉 바닥 헤메궁....헤메다 지난번 그 과장님두 보궁(알사람은 알끄야 그 과장님...얼마전 내가 실수해떤..-.-;)....글궁 술 쏜 착한 언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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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녀 원정아와。 최강꽃미남 안재모의。 사랑이야기♬☆:+:…〃43〃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면 죽여주지^-^" 지금 사건이 터진것이다....... 여기.....알아......... 너랑 나랑 1:1로 맞짱뜨던곳........ 또한번...도대체...언제쯤이면 끝날까......... 나도..여자인가..어쩔수없는..... 이런 한심한..머저리 원정아....... 재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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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원정아- 200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원정아는) 정(정정당당한) 아(아이가 되어라) 8. 제일 친했던 친구는 누구?(한 명) # 이채린, 이혜인, 차수정, 김미지, 김소라 9. 친하고 싶었던 친구는 누구?(한 명) # 양해성, 전재신 10.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한 명) # 김미지, 주가람, 최승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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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나버리지마.. 너없음 난 살수가 없다.." 200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가 사건의 연속이였져뭐... *^^* 보고싶으면, 다시 울집에 침범하기를 일삼았담니다.... 그러다가 들키기직전에 도망간.. 장농~~ 제방에는 정말 숨을곳이라곤 장농밖에 없거든여... 그장농은 아주 작은 건데, 한사람이 들어가면 딱되는 그런공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