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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초콜릿은 <톡핑> 톡핑-헤이즐넛맛 아몬드도 있는데 헤이즐넛이 조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 ㅋㅋㅋ 홈플서 장볼때 천원주고 구매했는데 입이 심심할 때, 피곤할 때 달달해서 먹기 좋아 ㅋ 토핑이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있어 초코부분은 역시 좀 달긴...

요즘 진짜 숫자 하나도 겨우 맞더라 5천원 되기도 힘든데 5천원주고 종이쪼가리를 또 사야하나 하지만 내일되면 또 뭐에 홀린듯 사겠지...

아니 이게 왜 십만개나 팔렸지??? 이천원주고 샀는데 만원이었으면 안샀을듯 한참 돌아다니다보면 먼지는 꽤 들어있는데 머리카락은 못빨아들임 걍 장난감임ㅋ

한국에서 사면 거의 이만원하는거 알리에선 오천원주고 샀어 ㅎㅎ 앞으로 폰케이스는 알리에서 사려구

부자되세요...

14. 학교도서관에서 제목이 다이어트 어쩌고 되있는 책을 빌렸는데 도서부애가 바코드찍고 건내주면서 - 5월25일까지 반납입니다...청심환을 3개에 천원주고 사셨다고 기뻐하셔서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