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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으로 여행을 떠나요? 201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놈과 푸들같지 않은 푸들, 아기공룡 둘리의 희동이 같지 않은 희동이란 별명의 그 친구들 그리고 마눌과 함께 '개건너 이사왔네'란 원주 이 지방에서 유명한 묵밥집에 들러 수육이 등 곡기를 떼웠네.... 새벽 밭일과 정리, 아침생신상, 오후 이삿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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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2015.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이 아니더라도 함교수한테 전화하고 신청해라. 09:00 원주 한라대 테니스 크레이 코트 2면 전용으로 부킹 완료. 골프 치지...부페식 음료 준비할것임---함교수) 13:00--14:00 "개건너 이사왔네'(영화제목이 아니고 식당 이름이다)에서 식사 (이것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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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줄 모르고 ~~ 2011.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에 폭염주의보 내린날 ! 치악산 고둔치 계곡물에서 발담그고, 따따불로 먹고, 마시고, 진담과 농담을 떠들어 대며, 계곡...악쓰며 노래도하고, 바다건너 전화도 하였다. 개건너 (이사왔네)에 가서 그옛날 그리운 수육, 메밀전을 먹고도 서운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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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 흥업쪽에...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건너 이사왔네.....라는 희한한 간판의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서 두부전골과 닭볶음탕(닭도리탕이 더 잘어울리는데 ㅠㅠ)한번 드셔보세요 ㅎㅎㅎ 음...예전에는 종종 갈 일이 있어서 갈때마다 먹었는데.....요즘엔 통 갈일이 없어서 사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