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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야구부 관련 소식입니다 === <감독: 이재문(49), 코치: 박지영(65),백성환(67), 선수: 김병준(주장)외> ▶ 동계 체력훈련 무사히 마침.==>북면 백사장(1/3~1/8) 동문님들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현재는 모교에서 동계훈련중임.(2...

본선에서는 원주고, 선린인터넷고를 연파한후 8강에서 서울 상위권팀인 서울고를 맞아 선전하였으나 1대0으로 석패하였습니다. 참고로 전통적 강팀인 부산고,경남고 역시 올 해 전국대회에서 4강에 진입하지 못하였습니다. 올해 모교는 예선,본선 포함...

원주고 꺾고 청룡기 고교야구 16강 진출 강릉고 야구부가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성사된 ‘강원 더비’에서 원주고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강릉고는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 www.kwnews.co.kr

굿바이 홈런>의 미덕은 인생의 축소판일 야구 시합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면서 성장해가는 원주고 야구부 선수들을 대하는 감독의 시선과 태도이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이들의 성장을 함께 하는 과정은 천재 야구선수의 활약 혹은 인간승리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