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6월 16일(일) 어제 원주에서 이틀간 보내고 상경하여 5일간 투어종료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나가 감자옹심이를 먹고 싶다고 해서 왔는데 옹심이의 그릇이 큰 도자기 그릇에 나와 정겨웠고 노포가 최근에 건물을 밀어내고 다시 지어서 그런지 청결한 느낌이 들었고 가성비가 있었다. 나는 보통 주문했다가 1,000원 차이라 곱배기 시켰고(사위가...
-
각 지역 토산품 & 각 나라의 특산품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릉 옹심이, 동해 오징어, 태백 산나물, 춘천 닭갈비, 막국수, 속초 아바이 순대 등. '충청도' 서산 어리굴젓, 예산 사과, 보령 머드, 음성 고추, 영동 곶감, 단양 마늘, 더덕, 충주 사과, 천안 호두 등. '전라도' 나주 배, 목포 낙지, 여수 갓김치, 보성...
-
난생 처음 '감자 옹심이'를 만들었어요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 라디오 녹화방송 끝나고 충청방 가족들이 단체로 원주 중앙시장을 들렀습니다 그 중 메밀부침과 메밀전병 등을 하는 가게에...부침을 사 먹었지요 그 가게에서 만원 주고 냉동 감자옹심이를 한 포 사왔습니다 오늘은 궂은 날씨에 딱 어울린다 싶어...
-
태백의 맛: 감자 옹심이 2012.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 원주에서 중앙 고속도로 진입하여 제천시를 지나 영월, 사북을 거쳐 태백시로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태백시 입구쪽에 있는 검룡소에 도착할 무렵부터 갑자기 자동차 소음이 너무 심하게 나서 차를 몰기가 민망했습니다. --;; 아무래도 배기관이 터져...
-
감자 옹심이 201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감자옹심이보다 지난날 어린 시절의 맞을 회상 하고 꼭 강릉을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영동고속도로 ‘둔네’를...바뀌고 차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속도를 줄였다. 원주에서 태백산맥의 허리를 치고 오르는 이곳은 영동지방과 영서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