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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들고간 책보따리 팔뚝자랑 하면서 날라주시고 .. 피그님 가게에서 닭갈비 안먹은척 또 처묵처묵 한것을 은혜롭게 계산하시고...찾아 저의 망신살을 막아주시는 .. 강원도 첫 번개에 원주팀 챙기며 사지육신 고생하신 공대님께 이 .. 주기도문 수준의...

줘서 땡큐!!!! 보현님 지역은 경기광주구요 이름은 권주희임다 물론 애엄마구요 신랑닉은 포크임다잘부탁함다 [2004/03/05] cutStr('막대기',11) 막대기 전라도에 하나 끼워주세요. 막대기 (김선식) 전통찻집운영합니다. 전남 담양군 월산면 중월리...

동북, 원주, 인천, 진주, 춘천. 각 지부별로 해당 지역에 기반 한 민우회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지요. 작년 회원캠프 자리를 통해 전국의 활동가, 회원들의 얼굴을 보긴 했지만 1박 2일은 너무 짧은 시간이라 서로를 잘 알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지요...

결에 원주휴게소 도착. 정선과 동해서 출발하는 우리의 조직원(?)들을 기다리며 잠시 구름과자 먹으며 수다중. 저기 멀리 우리의 두 장님(?)과 또룡뇽 도착. 워매~~~ 패션 쥑입니다...^^ 역시 폼생폼사 어디에 있어도 티가 나게 멋진 패셔니스타들입니다...

일이죠. 땡큐~ 잠시 갈증에 쌓여있던 저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던 수박의 달콤함이었습죠. 하산하는길도 결코 만만치 않은 코스. 쥐약님은 어떻게 이런 코스들을 다 알고 계시는지 그래도 넙적바위 위에 걸터앉아 내려다 본 계곡밑 풍경은 '왜 이곳을...

안내문 원주의 명물이니 꼭한번씩 보고오시길.. 11월 14일 춘천으로 비행가서 한판 하고 왔습니다... 바람은 좀 거칠었지만...유회장님의 기억을 되살려 찿아간 명동의 옛집.. 사실은 울딸과 점심먹을려고 간것입니다. 유회장님 울딸 좋은교육시켜줘서 땡큐

2017년 영서를 이끌어 가실 신임회장을 선출합니다. 일 시: 2015년 11월 29일(일) 치악대회후 월례회의시 장 소: 땡큐 닭갈비... 원주시 단관길 114-10 (T. 033-764-4475 ) 방 식: 영서회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회원중 투표로 선출 후보추천기간...

뭐야? ---닭갈비-_-ㅋ 광적임 ㅋㅋ;; (닭고기로한건 다 좋아함~) 9★어떤 스타일의 옷차림을 좋아하니? ---내가 입는건, 정장 or 캐쥬얼 남자를 보기에는.. 캐쥬얼 or 힙합 10★최근에 울어 본 기억은? 왜 울었는데? ---아마도.. 수능끝나고 나서가 아닐까...

지으며 들어오고(굉장히 바쁜 것 같던데 땡큐), 담에 들어 온 오세분 동기 다름 모임 불참하고 참석해 고마워요... 근데 안상필...찌긴 졌다지만 ...) 잠시후 미옥후배도 오고 오붓한 식구에 닭갈비도 맛나고 백세주 딱 한 잔 기울이며 수다는 무르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