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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죽음도 호상(好喪이 될 수 있을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편한 대로 헐렁하게 살 수 있어서 좋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안 할 수 있어 좋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도 않다. 안 하고 싶은 걸 안 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좋은데 젊음과 바꾸겠는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다. 난 살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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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vs 을지대학교 의과대학(글 잘 읽고 투표해랑!)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외과 2명, 가정의학과 1명, 비뇨기과 2명 이비인후과 3명, 기타 등등의 예후가 있었습니다. 만일 재학기간 6년중 마음이 바뀌셔서 원주에 남아도 난 상관없다 하시면 남자는 아무리 못해도 내과는 할수 있습니다. 타 지방의대에서 원주기독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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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기 편한 위치이기도 하고, 예부터 대문에서 내당이 직접 보이지 않도록 배치하는 기법과 일맥상통한다. 돈화문은 1412년(태종 12)에 건립되었으며, 창건 당시에는 2층 문루에 큰 북을 걸고 아침저녁으로 북을 쳐 시간을 알렸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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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드립니다. ===================== [원주교구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님] “가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여라.”(마태오 9장 35절-10장 1절.6절-8절) 하루를 지내면서 평화롭고 기쁜 적이 있는가 하면 그 반대로 고통스럽고 슬프고 혼란스러운 때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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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금)생활실업무보고-장명옥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원주 세브란스 안과 진료 후 19:30 귀원, 간호t로부터 주의사항 인계,눈에 물 들어가지 않게, 안약 1일 4회 -.김복규: 19:20 22일부터 약간의 설사가 잦아 간호t인계 후 지사제 제공. 특 이 사 항 -.김상덕: 10:10~11:00 보건증 수령위해 보건소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