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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원주는 부처만을 보았고 단하는 나무토막만을 태웠느니라" (04:33, 차 닦으로 갈거여, 안갈거여? 포천 푸른하늘펜션 이후 더러워진 차를 닦아야 하긴 하겠는데ㅋ 오늘 종일 집자를 하고 점심으로는 돈가스를 먹었고, 20분을 잤고 다시 집자하여...

남편은 맛있는 음식 찾아다니며 먹는 미식가도 아니고 남들처럼 '어디에 무엇이 맛있더라' 하는 소문에 일부러 찾아가는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그가 '맛있다'고 하는 음식에 대해선 솔직히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이번에도 그랬다. 그래도 반신반의하는...

좋았습니다... 원주시 만종 신평리 그루터기 식당은 점심때만 운영을 하는 곳이며 예약을 꼭 하고 가야 식사를 할 수있는 곳이다. [그루터기] 도예를 하시는 주인장께서 운영하는 공방도 있고 가족의 쉼터 공간으로 그리고 낮시간은 식당으로 아기자기하게...

주변 밥집은 한 끼에 1만원이 넘다 보니 도시락을 싸서 다니고 있다"며 "맛있는 걸 사 먹으면 2만원이 넘어가 부담이 커서 도시락에 만족한다"고 했다. 직장인 박모 씨(33)도 "집에서 양상추, 파프리카, 닭가슴살 등 마트에서 구매한 재료를 요리해 회사로...

인파로 원주 그랜드밸리는 인산인해, 풍물놀이패가 산명나게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사이를 지나서 매표소로 향했다. 그랜드밸리운영사의 관리 부실로 매표도 여의치 않아 많은 애로사항을 겪었다. 그렇지만 모처럼의 장거리트레킹인데 어찌 소홀히...

다니는데 담주가 시험기간이라서 제가 원주에 가서 같이 공부도 하고 얼굴도 보고 오려구용~ 거창하게 놀수는 엄궁 그냥 맛있는 밥집이나 산책길 알려주셨음 하고 글을 올려요~ ^ ^* 치악산은 아주 멀리 있나요? 시내에 맛있는 집이나 호수 공원같은거...

원주지역 단체들이 함께 마음을 모은다. 박경리문학공원은 지역 단체들이 소설 `토지'의 배경지인 옌볜 조선족 어린이들에게 책을 보내기 위한 `책 모으기 운동 및 아름다운 바자회와 맛있는 일일밥집'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BPW...

있는 맛있는 국물을 오랜시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쫀득한 메밀면에 큼지막한 고등어가 올라간 고등어뚝배기 따로소바는 비리지않고 찰진 감칠맛으로 언제나 인기메뉴이다. 위치 :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50-9 1층 영업시간 : 11:30-21:30 (브레이크타임...

한 원주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건강밥상의 음식들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고 다소곳한 음식들의 맛은 정말 조미료가 전혀없는 재료 본연의 맛이라 입맛을 확 당기거나 하지는 않는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