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괴정 `백x 피부과 병원` 가실분들은, 꼭 진료시간을 지키셔야 합니다.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커정에 글은 처음 적어 봅니다. 제목 그대로, 혹시 회원님중에 괴정에 있는 `백X 피부과 ` 가실때는 꼭 진료시간을 확인하시고 가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네요... 위에 언급한 병원... 참 뺀질나게도 다녔었네요. 요즘은 피부관리(?)쪽을 위주로 하는것...
-
실시간 보고하는 느낌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며 원주역 플랫폼 플랫폼에서 청량리행 기다리며 좌석에 앉으니 앞에 이런게 보인다 혜화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공연 포스터 게시판이 있는데 그 중 이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출연자 세분은 믿고 보는 배우분들 연출자 손진책씨와 김성녀씨 그 두분은...
-
[PD수첩] 1411회 - 지금 우리 병원은 의대증원 2,000명과 사라진 의사들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피부과 전공의 없어서. 의료 공백 사태 때문에 환자 못 받는 건 아니다" - 당시 응급구조사: 진물 나는 환자 이불 한번 들춰보지 않았다. - 뺑뺑 돌아 도착. 병명은 '독성표피괴사 용해증' - 조승연(인천광역시 의료원장): 면역력 떨어져 발생, 응급...
-
[유시민 칼럼] ‘의료대란’ 속에서 각자 살아남기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백 년 전까지는 왜 오래 살지 못했나? 주로 전쟁, 전염병, 굶주림 때문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무리를 이루어 사는데, 특이하게도 기회만 생기면 다른 무리를 학살했다. 사람 이외에는 그런 짓을 하는 동물을 보기 어렵다. 전염병은 동물을 길들인...
-
[단독] 빅5, 4차병원으로 승격 검토... 중환자만 집중 치료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고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합니다. 잘 돌아 갔던 2월 이전의 의료로 돌려주세요! 이제는 참을 수 없습니다ㅜㅜ 정부는 이 의료대란에 이어 붕괴되는 현실을 국민들 앞에서 사죄하고, 후회할 일만 남았을 겁니다. 반성하고 빨리 회복하세요! 답글...
-
2024년 2/4분기 대피훈련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분기) 시간: 14:31~14:36 장소: 홍복양로원 참석: 총61명(어르신 52, 직원 9) -어르신 52명(불참 2명.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진료 조o순ct. 간호과장 동행, 엠피부과 진료 전o자ct) -직원 9명(반o희,유o선,조o주,민o혜,전o숙,이o유,이o순,김o숙,이o희)
-
성지순례 23-(7) 제물진두 순교성지, 답동주교좌 성당, 남한산성 순교성지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진료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해성보육원’(海星保育院)과 ‘해성병원’(海星病院)의 전신이었다. 한편 성당 건립 공사는 1894년의 청일전쟁(淸日戰爭)으로 중단되었다가 전쟁이 끝난 후 재개되어 1895년 8월 11일에 정초식이 거행되었고...
-
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뉴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을 진료. "전쟁이 끝난 뒤 왔다." 는 이유로 독일은 참전국 명단에서 제외됐다가 2018년 우리 정부가 참전국에 포함시킴. 🔍'이달 말 활동종료' 연금특위 여야 의원들, 유럽 출장 논란. 🔍'채상병 수사' 반환점 도는 공수처. '부당 외압' 입증이 관건...
-
[朝鮮칼럼] 의대 증원 최종 숫자, 반드시 고려할 과제가 있다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안성(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분야에서 만연한 실손 진료를 많이 취급한 개원의들의 소득이 그만큼 빠르게 늘어났고, 이것이 의사들을 피안성 개원으로 쏠리게 만들었으며 그 결과가 필수 의료에서의 의사 부족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으로...
-
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제대·원주연세대, 겨우 7명 늘었다 거점 국립대 7곳 200명… 서울대 1.5배 '매머드 지방의대' 충북대 의대 입학 정원 4배로…지방국립대 ‘빅7’ 200명씩 뽑는다 [사설] ‘2000명 증원’ 확정, 그래도 정부·의사는 대화해야 [사설]의대 증원 2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