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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바우 해장국 - 담백하고 깨끗한 맛 201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 이름이 알려진 곳인가 봅니다. 원주 터미널 근처의 먹자 골목에 있습니다. 이렇게 선지를 따로 줍니다. 그래서 따로 해장국...해장국보다 훨씬 못합니다. 괜히 시킨듯.... 밖에서도 볼수 있도록 커다란 가마솥에 뼈를 가득 넣고 끓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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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주 중앙시장 명우해장국 원주는 대체적으로 내장들이 상태가 훌륭한가봐 여기 내장전골 먹고 눈돌아서 다음날 아침 뼈해장국 선지해장국 먹으러 또가고 내장전골 하나 포장해서 서울로 돌아옴ㄷㄷ 밑반찬 무채랑 김치만으로도 소주 한병 싹비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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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성지순례 2차 -4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뼈해장국을 시켰다. 그리고 뼈는 주인에게 포장해 달라고 했다. 날씨가 추워 며칠 후까지 상하지는 않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집을 비롯해 5~6개 업소가 영업중이었다. 아마도 군부대도 있고 버스터미널 근처이기 때문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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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4 공수처, 윤석열에 “최후통첩”… 체포영장도 고려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엉치뼈 통증으로 스스로 걷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날 전국에 내린 눈으로 산 전체는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기온도 계속 내려가고 있어 저체온증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소방은 A 씨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위치 파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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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화) "올여름 40도" 적중한 교수가 "올겨울 영하 18도 간다"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케일링하고 치아 사진을 찍고 나니 10시 25 분이었고 세무사를 잠깐보려다가 '채부동잔치집' 별관에 가게됬다. 세무사는 뼈해장국으로 아점하고 나는 반반 만두(고기와 김 치)에 광화문 막걸리 각 1병씩 마시고 11시 10분에 헤어지고 원주보건소장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