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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원주로 이사 갈까 ㅠ? 내장전골 낮술하고 바로가서 자리가 많았는데 갑자기 6시쯤 지나니까 꽉 차더라고 로컬맛도리집 - 서울 왕십리 수상한 막창 내 인생 막창..여기 안먹어본 여시 없게해주세요 바-삭-바-삭함의 끝판을 달리는 막창덜,, 양념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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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춘천 2박3일 노숙이야기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원주의 풍물시장 장날은 끝자리가 2~7자 들어가는 날이 장날 봄날이다보니 많은 사람들로인해 매우 혼잡하다, 원주천 둔치주차장 무료이다보니 만차, 한쪽에서 기둘렸다가 겨우 주차혔습당 오늘 하루 신세질 노숙장소 이기도하다, 매년 4월15일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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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부터 원주까지~~~~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선구이로 배뚠뚠~ 집나간용님이 잘 발라주셔서 편하게 먹은 생선들... 집엔 잘 들어가셨나요? ㅎ 라다오스타박물관앞 온에어카페에서..동강뷰가 참 좋았는데...ㅎㅎ 라디오 탐난다탐난다~~~~~ㅋㅋ 주파수 잘 맞춰서 커피 한잔!! 어쩌다 별마로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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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월) 어제 강릉에 이어 원주 그리고 아침은 건대병원에 202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부, 생선구이, 황태구이가 나왔는데 역시 별미라서 내가 소주 7잔 하고 1/3잔을 마셨다. 1/3를 마시게된 것은 소주병에 남은 소주를 보통과 2기 회장인 친구와 마지막으로 나누어 마셨기 때문이다. 안주는 남겨도 술은 남기지 않는다는 내 철칙이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