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머님 좋아하시는 추어탕^^~♡ 2018.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뽕 너무나 급하게 먹었는지 기침만 나오네요 ㅠ 울엄니 건강만 하세요 원주추어탕 체인점이니 가까운곳에 드십시요 칼슘에 왕 이라고 방송에서 말하더라구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비교 2008.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장암 수술을 마치고 엄니는 보름간을 죽에 반찬이라곤 무조림만 드셨다. 이윽고 수술결과,'이상없음' 판정을 받으신후 예전의...잡숫고 싶으세요.' '으응~ 얼큰하게 추어탕이나 먹어볼까..' 원주에선 소문난 추어탕집엔 점심시간이 지난덕에 한가한 좌석...
-
부산번개.... 가고 시펐는데.....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부지,엄니 제삿날이 정기총회날입니다 일년에 딸랑 두번 있는 정기총회인데다 젤 어린(?) 제가 빠지면 울 언니들이 기운 빠져 해서요.... 제사는 되도록이면 엄숙하게 지내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돌아가신지 이십년이 지나면 기제라 하지않고 희제라...
-
정신의 처녀림 이기철 200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간 원주병원 신세/·70년 제대, 71년 졸업. 이재철 선생이 습작시 두 편을 문덕수 선생에게 보인 계기로 72년 현대문학 11월호에 <5월에 들른 고향><너와 함께>가 추천 완료/·74년 첫시집(제1시집) 《낱말추적》을 대구 중외출판사에서 자비 발간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