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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손중하, 김순길, 김기태, 전월득, 노복래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철이 고운 옷으로 갈아입어도 여기를 찾는 관광객은 마이산만 바라보고 감탄을 할 뿐 자기를 바라보고 칭찬 한마디 없는 것이다. 이에 분을 참지 못한 이 산이 밥마다 `나도 산이다.`라고 소리 내어 우는 바람에 마을 사람들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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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 기관 201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층 202호 44 연규홍소아청소년과의원 033-746-9005 √ √ 강원도 원주시 남원로534번길 26, (단구동, 중앙빌딩) 3층 45 연세고운맘소아청소년과의원 033-742-9515 √ √ 강원도 원주시 시청로 86, (무실동, 부영골든빌) 203호 46 연세굿모닝내과의원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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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쿰바 8주년 기념 정모가 결국 성황리에 막을 내렸네요~^^ 201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고운 모습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었고 국민성님 다운 너그러움과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참한 심성이 엿보였지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향기방 지기이신 바다야님 역시 비슷한 꽈... ㅎㅎㅎ 서로 보고 그저 웃었지요... 얌전한 우~덜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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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송년회 결산 보고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이맘(여) ○ 53 은빛머리(여)8 " ○ 93 김동택 음성 ○ 14 리아옥수수 ○ 54 당귀향 성남 ○ 94 홍구웅 서울 ○ 15 다윗 원주 ○ 55 짚신 서울 ○ 95 이동녕 서울 ○ 16 hamo " ○ 56 빛별 서울 ○ 96 박승회 서울 ○ 17 고운봄(여) 서울 ○ 57 오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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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부터 16일 - 한주간의 산골살이 -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옙분님이 원주에다 어린이집을 개원하셨다. 며느리와 같이 아파트단지에다가 하기로 하고 그동안 준비해 오셨는데 오늘이 우리도 쉬는 날이라 다른 볼일도 볼겸 가 보았다. 손수 준비하신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것들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 아이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