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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원주에서 12:30분 비행기를 타고 왔다 우리는 김포에서 11:30분 비행기를 탔다 식은 갈치조림에 늦은 점심을 먹는 누나 안주로 황돔구이가 늦게 나왔고 제주 막걸리 두어잔 걸치자 비로소 여행 분위기가 났다 [신현대식당 외관] [제주의 풍경] 제주...

좋아했습니다. 원주 무위당사람들의 이경국 선생님과 동주 선생님, 박종중 선생님, 곽병은 원장님, 황도근 교수님 등의 따뜻한 환대에 조합원들은 추위도 잊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누어 여행을 했었는데 단관극장을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회복하는 운동을...

동북쪽에는 방앗간, 헛간, 칙간 등의 3칸 7평의 건물이 배치되고 또 본채 좌측편에 칙간 1칸이 섰고 우측편에는 작은 문 1칸이 서 있다. 그래서 이 집은 전 47칸 연건평 80평의 대주택이다. 구계서원(龜溪書院) 안동군 월곡면 미질동에 위치해 있던 서원...

ㅋㅋ 원주에서 제천으로 방향을 틀 무렵, 드디어 빗줄기가 걷히기 시작했고, 영월방면으로 들어설무렵엔 가히 환상적인 날씨가 연출되고 있었다. 맑은 공기를 마시자며 창문을 내리고 달리는 싱그러운 여름날의 차창가로 고추잠자리들이 보이고 매미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