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시집을 연상케 하는 곳~~ 이날메뉴는~~아이들은 돈까스 정식 저는 레이보우 롤을 주문했답니다. 샐러드가 참 맛있었어요. 미소장국도 짜지도 않고 추운 겨울에 따끈한 국물..넘 좋네요. 돈까스는 바삭함이 생명이죠.. 일식돈까스처럼..나오기전에 소스를...

초밥집'인 가게 발견! 그리고 들어서자 어디서 많이 보신분이 초밥을 쥐고 계시더군요 ㅋㅋ 가격대는 대폭 상승하여 회덮밥이 8천원에 모듬초밥이 12000원! 모듬초밥을 시켜보았더니 난스시에서 먹던 익숙한 장국과 샐러드가 나옵니다. 연두부와 오이피클...

그냥 원주로 이사 갈까 ㅠ? 내장전골 낮술하고 바로가서 자리가 많았는데 갑자기 6시쯤 지나니까 꽉 차더라고 로컬맛도리집 - 서울 왕십리 수상한 막창 내 인생 막창..여기 안먹어본 여시 없게해주세요 바-삭-바-삭함의 끝판을 달리는 막창덜,, 양념은 안...

한국은 초밥에 사용하는 붉은 김(Pyropia)의 수출량에서 세계 1위”라는 소개도 덧붙였다. 해조류 양식이 환경친화적이라는 점도 NASA 측이 내놓은 분석이다. “다른 유형의 식량 생산에 비해 담수나 비료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너희들의 집갈때에 위치다! 원주교구 체육 일등! 외모 일등! 공부 일등! 모든걸 다 가진 성당! 원주교구의 중심! 무실동! 최강 무실! (짝짝짝짝짝) 최강 무실! (짝짝짝짝짝) 선서!! 준비운동으로 그분께로 한걸음씩🤗 몸 좀 풀어볼까... 무실동+명륜동 연합...

알차게 연휴 보내는 중입니다 초밥으로 시작으로 정선가서 한우 먹고 원주가서 복숭아 불고기 먹고 집에 와서 잡채에 돼지갈비찜해서 저녁 먹고…. 살은 내가 찌니깐 괜차나요

넘게걸렸다는.. 원주는 제설작업 졸라 한듯만듯 하네요.. 시민들이 착해서 민원이 안들어오나.. 퇴근길에 갓길에 대각선으로...요 ㅋㅋㅋ 요건 몰까요 ㅋㅋㅋ ㅋㅋㅋㅋ오늘 퇴근길에 차버리고 간사람 한둘이 아니네 ㅋㅋㅋ 아무튼 20분거리..50분걸려 집에...

가서 ~ 초밥 총무님이 준 따뜻한 비타 500 ~ 저는 난생 첨 태어나서 따뜻한 비타 500 은 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의외로 맛났다는거 ~ ㅋㅋ 그리고 모기넘들 한테 헌혈 지데루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11시 넘어서 ~ 저희는 내려...

보고자 집 근처 맛집에서 챙겨온 두루치기인데, 미숙한 조리 방법 탓에 망쳐버렸다. 그렇게 맛있다고 호언장담을 했거늘.... 식 후 이어지는 모닥불 놀이. 강을 끼고 있던 산간지역이었던 만큼 해가 꺾이니 주변의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