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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토지 문학관 202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내내 신도 함께한 시간이었어.” “카~ 신도 함께 한 시간이라. 민재 표현력 죽인다. 백번 맞는 말이지” 원주까지 간 김에 토지 옹심이는 한번 먹고 오라던 정두영 대리의 말대로 바로 토지 옹심이 식당으로 향했다. 아담한 식당으로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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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2박 3일 (원주에서) 4.18 201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대관령 7 터널과 둔내터널을 통과 후 원주의 맛집인 "토지옹심이"식당에 도착하니 우리의 친구 "명린시인"이 미리 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 이렇다 할 사진도 한장 찍질 못하였으나 분명한 증거는 있다 새롭게 츨간한 명린시인의 시집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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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21,22원주금개계곡모임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성희 ₩50,000 김용수 ₩50,000 (합계 ₩270,000) 기차요금 8명×10,000=₩80,000 (수입총합계==₩1,190,000) 지출내역 토지옹심이 ₩144,000 대대로마트1, ₩78,110 대대로마트2, ₩212,470 마트코드 1, ₩76,360 마트코드2, ₩11,800 팬션비 ₩ 250,000 기차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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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한우 먹으러 횡성 가려다 원주 까지 가벌임 201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필 토지 옹심이에요헤헤 문학관 바로 옆이야~ 옹칼 하나 주문ㅇㅇ 와씨 존나 맛있음 돌았어 감자+들깨가루가 섞인 되직한 국물에 메밀국수랑 옹심이 조합 무슨 일이야 -돼지 천재로부터- 카페에 가서 시집 읽겠단 일념으로 북새통 서점에 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