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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파전까지 하나 서비스로 주셨는가 하면 괜찮다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10000원이나 디스카운트를 해주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쳐 죄송했지만, 불쌍한 저희들을 위해 각별한 마음을 써주신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측은지심에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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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이름난 음식 잘하는 집 서울에서 찾기.. 2002.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 잘하는 집 서울에서 찾기 1. 매콤 달콤한 닭요리의 새로운 세계. 안동 찜닭- 봉추찜닭 매운맛! 이곳의 봉추 찜닭을 먹을 때 생각나는 단어는 바로 매운맛이다. 보기에는 매운 구석이 보이지 않는 불고기 맛일 것 같지만 점차로 입안에 퍼지는 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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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한국여행 200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파전등을 얻어 먹는다. 떡볶이 먹어서 배가 부른상태였지만 꽁짜로 먹을 것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간절곶 까지 가는길도 내내 오르막 내리막이 반복된다. 배가 불러서 페달 밟기가 힘들다. 어제도 인환이 형 말 때문에 범어사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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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서북능선(장수대~대승령~12선녀탕~남교리) 2011.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으니 원주시란다.. 강원도 아줌마 멋져요.. 이대로 100년을 더 유지하시길.. 시쳇말로 홧팅.... ▲ 이정표 ▲ 물을보충할수있는 마지막지점 ▲ 대승령 이정표 원 대승령과는 거리가 멀다 후미와 교신하니 거의 따라붙은 모양이다.. 드디어 대승령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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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먹는 즐거움을... 201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물전, 파전은 들어봤어도 콩전은 또 뭔가? 궁금해 시켜보니 동글납작한 정체불명의 여섯 덩어리가 들깨를 입은 채 서빙되었다. 각종 야채와 콩을 갈아 빚은 것으로, 약간 달달한 맛도 나고 하나만 먹어도 꽤 배가 부르다. 사실 두께로 보나 맛으로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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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는가/ 법전 스님 201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스로 원주를 뽑아 살림을 하게 했다. 어린 내 눈엔 다 떨어진 옷을 입고 걸망을 지고 다니는 모습뿐만 아니라 마냥 앉아서 좌선하는 선방스님들의 모습에도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였는지 염불이나 불교음악인 어산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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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추천음식 유래 & 맛집.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 [원주] 추어탕 [횡성] 한우등심구이 [춘천] 닭갈비 [철원] 민물매운탕 [양구] 숯불구이 [양양] 송이밥 [속초] 오징어순대 [영월] 칡국수 [삼척] 곰칫국 [동해] 오징어물회 [고성] 동치미막국수 [강릉] 초당순두부 [평창] 메밀전병 [합천] 황토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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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한 맛집 리스트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어탕 * 원주 추어탕 소재지 : 강남구 전화 : 02-557-8642,7 위치 : 강남역7번출구 제일생명사거리 나오기 직전 우측위치. VCR...통마리 추어탕, 미꾸라지튀김을 함께 즐길수있는곳. * 손차인 할머니 추어탕 소재지 : 강남구 전화 : 02-566-1943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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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蕸(소하-어린연잎)하나가 雪(설-눈)에 내려 앉다. # 1 - 10 201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예를 잘하는 사람이 필요했던거지! 음.. 그래서 너가 꼭 제격이라고 오라버니께서 아버님께 이야기를 하셨나봐~ 그래서... 아버님도 허락하셨고~ 너도 같이 가게 됬어.. 먼 강원도로..” “그런일은 전에도 여러번 있었지 않습니까? 별로 어려운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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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뚱 ㅡ.ㅡ^ 200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원주시 ...살기좋은곳이죠 ㅋ(나만그런가?) 4. 혈액형 : 소심한 A형 ㅋ 알고보면 웃긴남자 ㅡㅡㅋ 5. 성별 : 남쟈 크크;아 부끄부끄; 6. 직업(학생이면 전공) : 군인 ㅡㅡㅋ(사실은 겅익);;;아...민망 7. 키 : 작은데 ㅡ.ㅜ 174 5센치만 더 컷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