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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나는 나, 니는 니(25년동안 변함이 없네ㅡㅡ)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회장에서 스테이크 소스 만드는 조리사였는데, 총주방장인 날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어. 내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궁금한 게 생기면 당장 달려와 물었지. 집념과 야망이 대단한 친구였지." 롤랜드 히니(Hinni)는 웨스틴 조선, 신라, 리츠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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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휴가 - 1 2007.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는 원주에서 저와 함께 2년을 동거했던 룸메이트 입니다. 불의의 사고(?)로 (놀다가 어깨빠짐-_-) 군대가 면제되는 바람에...손에 꼽히는 연봉을 받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훗. 이 정도쯤? 어쨌든. 회사를 잘 다니던 어느날. "이건 아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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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더 피아노 아카데미-4~10- 200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프 스테이크~!"-동완 "오리 통구이 바베큐에 소스 얻은 것~!"-혜성 난...뭘로 하지?정했다.~ "중국3대 희귀요리~!"(허걱)-전진 참고 중국 3대 요리- 제비집 해삼 상어 지느러밉니다. "하늘을 나는 아이스크림~"-선호(-_-;;) 스승님께서 말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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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실로맨스 [宮] 31~40편 2008.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훗, 신이앞에서 가려고 일어났다, " 넌 왜 울어 ? 나랑결혼하기 전에 학교에선 항상웃던애가, 왜 궁에들어온다는 소식듣고부터 그래?! 왜 항상 울기만해 ?" "나,,,,,,,,,,으흠,, 항상 ,,하~ 울, 울기만 한거아냐,,, 웃었어^^ 흑,,,, 정말 힘들게 웃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