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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하루종일 웃음이 났다. -찬란하게 : 줌 마지막에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들어갔는데 머리가 빙글 돌아서 뭔가 했는데 기공유 중임을 알아챘다. 감사합니다. 3.한주간 지낸 이야기 -운수대통 : 수련 열심히 하고 있다. ---->혜인 : 닉네임을 정말 잘...

찍은 사진들 많이 보여줬잖아 그때 아~행복하고 재밌는 하루를 보내고 있구나~싶었고 그리고 그런 행복한 모습 보니까 누나도...없다아,,,,,,,,ㅎㅎ 암튼 이렇게 좋은 추억 많이 쌓여 너무 좋다🥰 지갑 잃어버렸는것도,,,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이야...

예전에글썼엇는데, 지갑경매에서 싸게3천원에사서 입금을했더니, 물건이 한달반째안오고 잇다고.........^^; 그돈어제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해주시는분도없는데 글써서민망해지지않게 그냥기억하신다구해줘여!ㅋㅋㅋ 그럼좋은하루되세요^-^

나가서 지갑과 영혼만 탈탈 털리고 오기만을 반복 최소 한달은 근신하리라 먹었던 마음은 서방 쉬는날인 오늘 이미 안드로메다로;; 이제 뭐라고 하고 나가면 그럴싸하지?라는 생각뿐;; 애기 보육원에 데려다주고 열시쯤 눈치를 봅니다..슬금 슬금~ 오늘 별...

연휴에 하루 휴가를 내서 가고 싶다고 제의가 들어와서 황산은 OK! 3월 7일 공지를 올리고~ 라헬님, 금당님, 뭉치자님 참가에 이어 출발 3일전에 원두님이 참가 확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원두님의 참가신청으로 완주를 할까 걱정이 되기...

난 지갑소동으로 빵&떡을 준비를 못했다 대신 함께 김밥으로 요기를 했다 맛있게 잘 먹었다 이곳 노고단 대피소에서 다시 산행준비를 점검하고 약 30분소요했다 지리산 주능선 시작점이다. 이곳부터 천왕봉까지 25.5Km 성삼재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하고...

했는데 지갑도 있고 배터리도 있고 여러가지 장비가 있었는데 다행이 떨어진 물건은 없어서 어디 가시나무에 지퍼가 걸려서 열렸나 생각하고 산패를 달고 인증샷 남기고 다시 산행을 이어갑니다 520.0 삼각점에서 1026번 도로 고제재에 내려서는 길도...

질문으로....지갑의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구 계시는 진호님!! 역시 솔직함의 대명사...... 진정 순수청년??ㅎㅎㅎ멋지십니다..... 아~~진짜 시간이 빠르네요....벌써 막바지로 들어서는 소통의 시간.....히잉~~~ 시간을 묶으둘수있는 마법의 끈이 있다면...

못합니다.^^* 지갑도 짐이 될새라 빼놓고 간거지요~~^^* 그래두 본인이라는게 확인이 되니 해주는거라며 다음부터는 꼭 지참하라고~~ 그렇게 방을 배정받고나서 저녁을 마무리하고~~ 설겆이를 마치고 남은 김치로 찌계까지 맛나게 끓여놓고~~ 밥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