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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 하루 무한자유님- 새 닉네임을 얻었고 기가 많이 들어온다. 다편해님- 절, 명상 잘 하고 있다. 오직감사님- 따끈한 신입인사: 마음공부에 관심, 책을 읽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 천주교인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좋다. 그냥 믿고 따라 가보려...

권당 10불씩 양귀자-모순 (거래중) 이원지(원지의 하루)-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하야마 아마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단탄 픽업 Start an Open Chat on KakaoTalk! Tap the link to get started. 중고 거래 https://open.kakao...

유튭을 보다가 빠져서 이분이 쓰신 책도 읽었어요ㅎㅎ 나이도 저랑 동갑이신데 이토록 자유롭게 자신감있게 사시는 모습이라니.. 뭔가 의미없이 출퇴근하며 매너리즘에 빠졌던 스스로에게 자극이 되네요 영어라도 시작해봐야하나 이직준비라도 할까 용기와...

정/치/글/은/국/회/의/사/탕/으/로 ..? 어려보이는데 꽤많은거 같애 책읽다보니 졸업후 신입이 13년이래...몇살일까

좋아하는 책 1권 고르기 이*유(여,4)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 금순이는 강아지지만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사람으로 하루동안 변하고 모험을 하며 돌아다니고 그 다음 날 감쪽같이 다시 사람으로 변하는 장면이 재미있고 사랑이와 같이 살아서 앤딩이 재미...

들어 원지 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다시 일주일간 장기 출장이어서 다음 업데이트는 다음 주말경이 될 것 같습니다. 잘 다녀와서 다시 열심히 번역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제일로 연전연승하시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감사...

찾아가서 하루 묵었다는 시나 금강산 유람기에서 대화는 빈 골짜기에 산 중턱에는 부역을 피해 도망온 움막 몇 채가 있었다 하는...힘들기에 용수의 물은 필수품으로 그 예로 필자는「평창역사의 이해」책의 평창의 풍수지리편에서 수정산에서 발원하는...

되든, 하루바삐 씨를 받아야겠다고 해서 서둔 결혼이었다. 우리들의 회색빛 우울한 생활은 그의 결혼으로 하여 구원을 받는 느낌이었다. 아직 스무 샅도 되기 전에 결혼이라니 좀 우습기도 했으나, 그 행사가 주는 밝은 즐거움은 우리의 우중충한 마음을...

계원지인(백문) 관식: 연못에 연꽃을 심고 꽃받침을 피워야 합니다. 어두운 향기 옷깃에 맡기고, 시원한 달에 등불을 끄고 앉습니다. 촉군 장대천원 삼바모가 산속을 힐문합니다. 검인: 장원(백문) 대천거사(주문) 하리바인(주문) 대천호발(주문) 대풍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