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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 만두는 만 삼천원.. 칼국수+ 김밥은 만 이천원임

산만디 포차들이다. 해서 차라리 집밥 먹어도 여기서 밥을 해결하지 않는다. 칼국수 7-8천원 한다. 간혹 6천원도 있다. 내가 만든 칼국수 만도 못하다. 연제시장에 6천원 칼국수는 맛이 있다. 115-1을 타고 윗반송역에 내려 필자가 찾는 곳은 "할매 칼국수...

포기! 두 번째 방문 때는 일찍 찾아갔지만, 간신히 작은 테이블 하나에 자리 잡기 성공. 여기 광고를 보니 맑은 뼈칼국수로 년간 7억 8천만 원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이곳 상호는 평이담백뼈칼국수. 평이담백뼈칼국수 여러 메뉴가 있지만 시그니처라는 뼈...

있어서 취향에 맞게 추가해서 드시면 될 것 같다 ​ 주문 메뉴 ​ ​ 여기는 칼국수를 대표로 쫄면 만두 등을 드실 수 있다 칼국수 8,000 원 음식 ​ ​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그릇뿐이지 않을까 싶다. 모양은 그대로다. ​ 날씨가 이제 추워지는 시기라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