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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원래 있던 문인데.. 싱크대 리폼 했던 방식으로 조각도를 이용해서 패널 모양으로 홈을 파 주었어요. ] 이번에는 원터치 빠찌링을 이용해 보았는데, 문을 밀어주면 열리고 다시 밀면 잠기는 방식이예요. 밖으로 경첩을 안보이게 하려고 이지경첩 이용...

다타방따라하기가되어버렷내요ㅋ 설치시간1분ㅋ 잘됩니다 보기보다 빠찌링이커서 장착위치가 위쪽박에안나오내요ㅋ 20개 사뒀으니 근처계신분장착해드릴께요 서식지 부산해운대구기장 매일일하니 와따가따합니다 시간되스는분중간에서 만나 장착해요...

전 문짝 다는게 젤루 힘드네요~ㅋㅋ 마지막.... 손잡이..... 고르고 고르다 해마로 했습니다.... 안쪽엔 원터치 빠찌링? 암튼....고걸루 달아서 여닫기도 너무~~~ 부드럽네요... (심하게 부드러운가?)ㅎㅎㅎ 무튼.....신랑이 업어온 녀석으로 장장 2...

오피스텔이라서 여기에 아주 만족스럽네요; 박스에 손잡이가 없어서 좌우측 박스는 그냥 열지만 중간 두개는 [자석식 원터치 빠찌링(?)] 를 달아서 밀어주면 살짝 열릴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 관람포인트입니다. 배개 두개와 함께;; 그리고 훼인 앉은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