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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원투데이 보는게 아닌만큼 말이지 그리고 아무래도 의문이 컸지 거기도 다 같은 사람들이래도 이런저런 이슈도 많았고 난 성격이 좀 보수적인 (정치아님) 편이여서 변화를 많이 싫어해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고 우정잉의 말을 곱씹어보니...

장사 원투데이 하는게 아닐텐데 설마 나올 부분을 안넣었겠어 하면서... 각론 : 국어 사회 - 지도서 안보고 개념 정리된 인터넷 자료만 봤습니다. 수학 - 자경언니 프린트에 정리했습니다..,만 제가 거의 손 놓은 부분이라ㅠㅠ이건 믿지 마세요. 과학...

것도...원투데이......인데... 벌써 베스킨 라빈스를 넘어서 버렸다... 우린 같은 목적으로 같은 곳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살사라는 것에 수료의 공연때문에.......힘들어도....바뻐도....달리고 있는것이다.. 많은 사람들....특정 기수....동기...등은...

무슨 뜻인지 몰랐지?!” “그런걸 모를 리가 없잖아! 이래봬도 내가 타토보다 한참 선배란 걸 잊었어?!” “그럼 내가 영감이면 멜로닌 호호백발 할망구겠네~” “뭐 말 다했어?!” 에휴 애새끼들 유치하게도 싸운다~ ‘처음에는 방송출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