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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정모를 다녀와서...... 2005.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하고싶다. 이 소중한 인연을 가슴깊이 .... 간직하고픈 지금.... 원주지역 터주대감 겸 길나잡이......원평님 잰틀한 신사.... 봉양님 ( = 찜질방 동행을 굳이 사양한 이유는.....댁내 영원한 평화를 위해서 ....) 영원한 이웃집 아저씨......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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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정읍 단풍모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 원평에서 산약초님과 김종규님이 등장.....바로 이어서 전주에서 가장 멋젱이시고 중우함을 한몸에 담고 계시는 배라야님과 청목님....큰 눈에 미스코리아가 울고 갈정도로 미모를 지니신 아라치님...군산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활어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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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바다가 보고싶어 떠난 자전거여행 3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스템입니다. 찜질방가서 14시간 이상 버틴적이 없지만 뭔가 그렇게 말하니 시간에 쫄리는 기분입니다. 여행온 술취한 중년 아저씨들 때문에 잠을 하나도 못자서 민감하게 출발을 합니다 어제 분식집 찾으며 본 가자미 물회가 6천원 착한 가격이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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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춘천마라톤(10/25) 201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몸관리를 잘하는 것이 남았다. 대회를 마치고 송암님 차로 수원에 와서 함께 한잔하고 찜질방에서 하루 더 신세를 지고 7시49분 호남선 무궁화열차를 타고 신태인역에 10시43분 도착한후 11시45분 원평가는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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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택시 자동수락 결과 리스트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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