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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러브 영국편 보고 출연진들에 대한 생각 적어봄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레스나 자격지심? 피해의식? 염려? 이런것도 커보임 근데 또 멀쩡할땐 멀쩡해서 보면 머리는 멀쩡한데 이따금씩 몸이 원하는대로 반응을 안하는거같기도하고? 머리랑 몸이 따로 노는거같기도 하고? 머리는 유재석인데 몸은 박명수? 데미 - 괜찮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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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꼬리는 몇 개일까 (콩트)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힌 대로 오전에 동화책 읽어주고 집안일 하면서 자녀들과 놀아주었다. 오후에는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낮잠을 재우고 잠에서 깨면 산책했다. 집 근처에 국립부여박물관, 궁남지, 정림사지가 있었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의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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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하동 적량면 소식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르고 있어요 점점 안정을 찾아가는 맥박수 시골은 해가 떨어지면 일찍 밥먹고 잡니다. 카톡으로 소통하고 일찍 Zzz. 꿈은 원하는대로 출연진을 섭외할수 없네요ㅋ~ 새벽에 응가보러 갔다가 불 한번더 집혔주고 한숨더 잤습니다 https://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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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서울경제] '치열하게, 하지만 즐겁게'…행복한 배우 안재현의 이야기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대로 웃고 오시면 좋겠어요. - 기명이의 터닝포인트는 ‘패션’이었어요. 인생의 전환점은 언제였을까요? =휴학하고 반수할 때예요. 인생이 달라진 터닝포인트는 당연히 모델과 연기겠지만, 재수 준비하는 1년도 중요했어요. 공부를 통해 지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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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프렌즈 챈들러(매튜 페리)에 관한 의외의 이야기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출연진들한테 다들 한마디씩 하라고 해서 다 장난식으로 간단히 이야기 하다가 코트니한테만 ‘너의 인생이 네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서 좋아 사랑해‘라고 인터뷰한게 화제가 됨ㅋㅋㅋ 그치만 매튜는 프렌즈 방영 이후로 제니퍼한테도 코트니한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