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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려고...많은 노력을 하게 되는 도중... 사건의 실마리가 점점 잡혀지고 있었다. 이 때 전교1등 원혁이가 온풍기가 이상하다면서~ 우리 5형제의 힘을 모아~~온풍기를 뜯어 낸 후..경악을 감출 수 없었다. 거기엔 어느 여자의 시체가 토막으로 되어서...

독수리 3형제 이곳은 비봉산 약수터예요 정원혁 멋있는걸~~~ 수현이의 국기에 대한 경례

내가 참 이런 얘기하긴 머하지만 청첩장을 다돌릴수가 엄서서 오비방에 청첩장 올려났다. 구경덜 하고, 시험에 시합에 또 장소관계로 오긴 어렵겠지만,,,,, 방명록에 글이나 좀 남기라...특히, 원식, 원혁 형제덜..정훈이두 그럼20000 점심 맛나게 덜 먹고...

거고, 원혁오빠는 내 제일 친한 친구인 하얀별을 꼬시는거고. 그래서 시작됐는데, 진선언니가 먼저 사귀더라. 예상외로 고지식한 하얀별때문에 우리 오빠가 많이 고생했지. …그리고 오늘이 D-day가 된거야."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다시 주먹을 들어올린...

동생 원혁(11세)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 사랑의 빵나눔터로 향했다. □ 동생 및 친구들과 함께 직접 밀가루를 반죽하고, 머핀 틀에 반죽을 담고 오븐에 구운 후 포장하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며 3시간이 지나자...

되엇내욬ㅋㅋㅋ 너무나 친근하게 맞아주시는 에이프릴누나와 앤디형님, 나보다 어리지만 벌써 결혼을 한 마이클, 비원형제 ㅋㅋㅋ 짧은시간이었지만 마치 보라카이에있는 가족들을 만나고 온 느낌이에요~ 원혁이가 결막염때문에 아플때 걱정해주시면서...

전 원혁쌤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꼭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변화의 전환점이 될 거라고 전해주셨다. 그리고 다시 연찬회 안내글을 보니 장소가 춘천이었다. 연수 중이여서 안타깝게 첫날 저녁 예배 밖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변화의 전환점이 될 이번...

올라와야 하기에 어른들도 지치는 코스지만 잘 따라와준 원혁이와 준혁이가 대견합니다. 물만 2리터 지고 체력단련하는 택시야...살핀오름.백록담.이승렁.어스렁.볼레오름.안테나는 삼형제 첫째오름인 세오름. 다음갈 한대오름. 오름의 둘레가 제주도에서...

손주 원혁이까지 일곱식구가 100%참석한 가족으로 정말 우릴 많이 사랑하는 식구들이다. 김순희권사는 3135의 친구임을 밝혀둔다. 이성재집사님이 국민은행 간부로 계실때 교회가 필요하다면 언제나 조건이 맞지 않아도 위험을 감수하고 대출도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