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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전도사' 원희룡, 수상한 업추비와 막말 전력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04월 05일 11시 15분 박소희 기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22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쟁한다. 검사와 변호사, 3선 국회의원(제16·17·18대), 재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대통령 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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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출마회견장에서 나온 '한동훈과 윤 대통령의 통화 진실(?)'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희룡 출마회견장에서 나온 '한동훈과 윤 대통령의 통화 진실(?)' - 최보식의언론 [최보식의언론=김병태 기자]원희룡 전 장관이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출마 전 윤석열 대통령에게 했다는 전화를 예로 들어 둘 사이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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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김진표 회고록'에 "정치적 패륜…이재명식 정치꾼"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v/20240630141906023 원희룡, '김진표 회고록'에 "정치적 패륜…이재명식 정치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는 30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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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주 입장 발표...총리에 권영세·비서실장 원희룡 검토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대통령실 尹, 내주 입장 발표...총리에 권영세·비서실장 원희룡 검토 조선일보 최경운 기자 김동하 기자 입력 2024.04.13. 03:00업데이트 2024.04.13. 06:07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4/04/13/NPJI2JUM65DMHF2K4I7L55MMYY/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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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이 만난 사람]원희룡과 낙선 인사 한 이천수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수 “난 정치·左右 몰라… 배신자? 월드컵처럼 선거도 쿨하게 싸울 수 없나” [김윤덕이 만난 사람] 원희룡과 낙선 인사 한 이천수 김윤덕 기자 입력 2024.04.15. 두 달간 선거운동을 하며 대한민국이 빨강과 파랑, 양날로 갈라지는 모습을 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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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원희룡, 비서실장 고사 의사 전달…이정현도 총리 포함 검증"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FLhYvrgJ 장성철 "원희룡, 비서실장 고사 의사 전달…이정현도 총리 포함 검증" 박태훈 선임기자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에 자신을 빼 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통령실이 야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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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질문하는 기자한테 "너 좀 이상한놈이다"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nTDHWwjDiBo 헐 어떻게 기자한테 반말 하면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건지 완전 안하무인..분노조절장애 이런놈이 장관이라니 하기야 대통령이나 너나 도찐개찐이다 예타조사 통과된 국책사업이 백지화되는건 처음이라네요 김건희 "내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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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떨어진다” 계양 식당서 욕먹은 원희룡·이천수 반응은?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조건 당선시켜 주지 않을 것” 이라며 “계양은 변해야 발전한다. 그리고, 분명히 변할 것” 이라며 “원희룡은 진짜 한다” 고 했다. 김명진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先進韓國 저 무식하게 인사도 거절하고 후보 면전에서 망신을 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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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특명’ 원희룡, 이재명과 계양을 벼랑끝 승부...제3지대 변수도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 ‘인천상륙작전 특명’ 원희룡, 이재명과 계양을 벼랑끝 승부...제3지대 변수도 - 일요서울i [일요서울 l 정두현 기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차기 대권플랜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원 전 장관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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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尹,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자빠질 뻔한 나라 정상화"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했던 것이 아닐지... "장관 마지막 1시간까지 여당 간판 들고 정무적 역할에 최선 다할 것" [이명선 XX@XX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돼 준 걸로 당신께서 할 일은 120% 이미 하신 것"이라며 "왼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