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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나무라는 주민을 집단폭행하고 인근 파출소 기물까지 부수며 30여분동안 소란을 피운 사법연수원생 박준선(27), 원희룡씨(29)등 2명을 공무집행방해및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박,원씨는 15일 0시10...

혐의로 입건조사했다.[13] 2007년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원희룡은 "1994년 당시 노상방뇨 시비로 인해 기소유예 판정이 한때...14] 그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설명했다. “ 1994년 사법연수원을 마칠 무렵 이후 진로를 놓고 동기들과 저녁모임을...

(원희룡의 과거 추태 ) 사법연수원 시절 노상방뇨에 집단폭행. 공무집행방해까지 과거사가 화려하다. 사법연수원생을 우습게 보느냐.!파출소에서 막말까지 한 이 미개한 사람이 제주도지사 후보라니 .걱정이된다..

떠도는 [가롯 유다]라는 별명과 함께, 네티즌들의 원희룡 의원에 대한 반감을 짐작할 수 있다. 2. 당시 29세의 원희룡씨는 [사법 연수원] 시절에 동료들과 만취한 상태에서 노상 방뇨를 하고, 이를 나무라던 가게주인 최모씨(50)를 주먹으로 얼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