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철저히 조사…책임자, 대통령 문책 있을 것”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은 사고 현장을 빠르게 수습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FaSmYYYy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철저히 조사…책임자, 대통령 문책 있을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
침수 오송 지하차도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fR39xDG 침수 오송 지하차도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16일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7.16/뉴스1 n.news.naver.com
-
오송지하차도 찾은 국토부 장관, "사고 책임에 대한 대통령의 문책 있을 것"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는 없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책임에 대한 대통령의 문책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https://naver.me/5jjsyCwi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철저한 조사 필요…대통령 문책 있을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찾아...
-
원희룡 “오송 지하차도 철저히 조사…책임자, 대통령 문책 있을 것”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원 장관은 전날 폴란드에서 귀국 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바로 침수 사고 현장을 찾았다.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전체...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 찾은 원희룡 참으로 비통한 순간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 찾은 원희룡…“참으로 비통한 순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 침수 사고 수색 작업 현장을 찾아 “참으로 비통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폴란드 출장에 다녀오고 인천...
-
오송지하차도 현장서 웃음이 나와?…충북도 간부 처신 ‘빈축’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퍼지자누리꾼들 비난에 “경황이 없었는데 죄송하다” www.hani.co.kr 충북도청 고위 간부가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을 찾은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웃으며 안내하는 영상·사진이 16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번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영상...
-
원희룡 '견인차 길막 회견' 논란에 국토부 "오해였다" 해명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릴 지껄여도 2찍들이 지지해주니까 국민들 그냥 개돼지 바보 취급해도 그만이고 하나도 무서울게 없지 니네들? 원희룡 장관이 전날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견인차 진입을 막고 기자회견을 진행해 비판이 일자 17일 국토교통부가 "오해로 빚어진...
-
‘무정부 상태’ 오송 지하차도, 이태원 참사와 뭐가 다른가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지하차도가 위험하다는 것쯤 예상하고 대비해야 신뢰받는 정부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환경부에 “물 관리 못 할 거면 국토부로 넘기라” 고 질타했다. 하지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5월 9일 이상기후 현상까지 언급하며 ‘선제적 체계...
-
궁평2지하차도 사고는 인재인가.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 것 같다. 사망자의 명복을 빌고 부상자의 빠른 쾌유가 있기를 바란다. 17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 방문을 방송을 통해 중개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한 장면이 올라왔다. 사고 현장에서 원희룡 장관...
-
윤석열 대통령, 화상 지시 워딩 일파만파, 반격한 홍사훈 기자의 우려한 예측이 2시간만에 현실로.. (오송 지하차도간 이재명 역시 천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송 지하차도간 이재명 역시 천재였다, 굥 소환시킨 한마디, 포착했다) @user-lw8dh8en2z14시간 전 홍사훈. 기자님 최고입니다 잘하십니다 화이팅 !♡ 이재명 대통령 될때까지 끝까지 합께합니다 이재명 사랑합니다 파이팅입니다. X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