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추진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칙 개정안’마련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08/blog-post_23.html 2022년 8월 18일(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공동주택 층간소음 개선 방안 발표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08/2022-8-18.html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
[김재권 변호사] 층간소음 기준미달하면 준공 불허!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로인해 수분양자들은 입주예정일에 입주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건설사는 층간 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해야하고, 입주 지연 시 지체 보상금과 금융 비용은 건설사가 부담해야 합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월 11일 공동주택 층간...
-
‘기준 미달 시 준공 불허’ 층간소음 정책 패러다임 전환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방음 보강지원 사업, 융자에서 재정보조로 전환 검토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2월 11일 공동주택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 미달 시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미이행시 준공을 불허하는 내용을 담은「층간소음 해소...
-
“층간소음 잡다 분양가 띄울라”…정부는 “추가 비용 없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1212060016726 “층간소음 잡다 분양가 띄울라”…정부는 “추가 비용 없다” 건설업계 “공사비 증가할 수밖에”…기술 미흡 중소업체 더 큰 타격 원희룡 장관 “증액 땐 부실시공 방증”…기축 아파트 융자지원 확대 국토...
-
원희룡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속도로 국정조사 요구 (11월) 2023년 원희룡 국토부 장관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검증 제안 (11월) 2023년 LH 혁신방안 층간소음 해소 철도 지하화 GTX 연장·신설 업무완수 방침 대통령 보고 (11월) 2023년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원희룡 장관...
-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 출범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 협의체 출범 - 7월 27일 「층간소음 정책협의체」 첫 회의… 층간소음 제도보완 등 방안 논의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층간소음 관계기관 간 소통강화 및 공동 협력을 위해 산·학·연·관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층간소음 정책협의체...
-
원희룡 "전세사기 국가가 쫓는다…층간소음 가구 300만원 지원"(종합) 2022.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 수 있게 기재부와 협의중이다"고 설명했다. 전문 기사 http://naver.me/GB0PHZY3 원희룡 "전세사기 국가가 쫓는다…층간소음 가구 300만원 지원"(종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토교통 신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만나 규제혁신을 약속했다. 또...
-
원희룡 장관, “특별법 연내 제정 약속 반드시 지킬 것”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 -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21일(화)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연내 통과 촉구를 위한 주민 간담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특별법 연내 제정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다시 한번 요청하였다. ㅇ...
-
2022년(뉴스1)원희룡 장관은 문콕과 층간소음에 갈등 증가에 이웃끼리 싸움 없게 한다.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희룡 장관은 문콕과 층간소음에 갈등 증가에 이웃끼리 싸움 없게 한다. 뉴스1|금준혁 기자|2022.08.16.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웃 갈등의 원인이 되는 층간소음 대책 마련 및 주차시설 확보에서 나서겠다고 밝혔다. 원...
-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 실생활 고려 4dB씩 강화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시행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공동주택에 사는 국민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