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31123 아홉 시 땡! ‘대통령 해외순방’이 올라온 KBS 뉴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통령 해외순방 '톱' 그리고 지난 11월 17일 전국민이 혼란을 겪은 초유의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를 계기로 '뉴스9가 땡윤뉴스가 됐다'는 비판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당시 시·군·구를 막론한 행정 기관에서 기본적 민원 서류 발급도 되지 않고, 정부는...
-
6월 29일 전에 몰랐다는 원희룡! 김건희 일가 땅 측정한 6월 8일자 국토부 문건 나왔다! / 또하나의 기록 세운 굥! 해외순방없이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4. 6월 29일 전에 몰랐다는 원희룡! 김건희 일가 땅 측정한 6월 8일자 국토부 문건 나왔다! / 또하나의 기록 세운 굥! 해외순방없이 외교참사! 그것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영상 설명] 원희룡 거짓말! 또 걸렸다! 전세계가 비웃을 굥의 잼버리 참사...
-
尹 수행 위해 폴란드 도착한 원희룡 "우크라 재건사업 본격화할 것"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421/0006922186?sid=101 尹 수행 위해 폴란드 도착한 원희룡 "우크라 재건사업 본격화할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수행을 위해 폴란드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원 장관은 12일 자신의 사회...
-
2023년(경향신문)원희룡 장관은 강남3구와 용산구 규제지역 해제 계획이 없다.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과 해외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원 장관은 이날 다시 4박5일 일정으로 사우디...기사 내용을 정리하여 게재합니다. 2023년(경향신문)원희룡 장관은 강남3구와 용산구 규제지역 해제 계획이 없다.hwp 56.00KB
-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외 순방때 방미 협의” 민주당 텃밭 MZ 세대들 변심… '먹고사니즘'에 트럼프 찍었다 '실세' 머스크의 광폭 행보 … 트럼프-젤렌스키 통화에 배석 트럼프 2기, 무조건 '충성심'… 경쟁자였던 헤일리·폼페이오 내각 제외 '트럼프 장녀' 이방카의...
-
👉11/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무속적 이유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것은 민주당이 배출했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모독이자 자기부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청와대 이전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의...
-
평양 무인기 사건은 미국 책임”…김여정 부부장 담화/북 "한국군이 무인기 주범 증거 확보…혹독한 대가 치를 것"*펌)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장관 등과도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명 씨는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의 맥주 회동을 주선했고,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에 기여했으며, 서울시장으로 오세훈을 당선...
-
241026 <검찰해체·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언 대회> 주요 현장 발언 (발언 순)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원희룡이도 아니고 기시다 아닙니까? 우리는 누구를 뽑았습니까?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현재 누구입니까? 윤석열입니까? 김건희입니까? 아니면 최은순입니까? 김건희 아닙니까? 그 김건희를 도대체 처벌할 수 없어서 도대체 잘못을 인정할 수 없어서...
-
양상훈 칼럼] 金 특검 가능성 '98%'는 尹 위기 지수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하고 해외순방이나 즐기면서 궁정에서 십상시들과 순장조와 여론조작전문가들과 무속인들과 국정을 논하고 호통을 치고 자기 말 잘 듣는 사람에게 돈과 자리를 나눠주고 자기 부족(강남 부동산족과 졸부들과 검사판사족과 주가조작세력)들에게 세금...
-
2024년,7월12일(금) #【매일뉴스/브리핑】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렉카 ●원희룡 "금투세, 정기국회 내 반드시 폐지" 정책 공약 발표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 1.7% 인상 내년도 최저...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후 37년 만입니다. ■ 윤, 미 안보순방 마무리…워싱턴서 귀국길 올라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