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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할머니 돼지국밥 집이 있습니다 고달픔과 삶의 애환이 묻어 있는 허름한 벽 한편에 대문짝만하게 붙어 있는 “돼지국밥 오천 원“ 단골손님 인듯한 남자가 허겁지겁 국밥을 삽질하듯 입에 퍼넣고는 세상 날아갈 듯한 트림 한 점을 올리며 오천 원...

5천 원 이하의 가격으로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고급 파인 다이닝이 아닌 정겨운 음식으로 구성된 빕구르망 선정...후 2006년 현재 위치로 이전했죠. 주메뉴는 돼지등뼈찌개와 족발로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내는데요. 감자탕에는 콩나물과...

구남로 엄용백 돼지국밥에서 점심먹고 달맞이길 카페서 차한잔하며 현충일하루를 조용히 보내고 있습니다 밀양식 돼지국밥 (13천원) 주문 그러고보니 수백이 메뉴에서 빠졌네여 항정살 수백이 참 맛있었는데ㅠㅠ 대신 항정살수육은(16천원)메뉴에 있습니다...

돼지국밥은 9천원 파스타는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