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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꽃여울 4341(2008). 10. 제4호 200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 꽃여울 제4호 4341(2008). 10.9. 발행: 나랏말출판사. 아기장수 정재원 우리들 아름다움이 민족의 아름다움이 두레로 흐르는 곳이 꽃여울입니다. 풀은 풀대로, 나무는 나무대로 모두가 세계의 중심에서 자신의 아름다움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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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꽃여울 4342(2009)년 3월.9호- 앞부분 2009.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 웹진 꽃여울 4342(2009)년 3월호- 앞부분 꽃여울 회원님의 모든 글과 사진은 민족의 현재뿐만 아니라, 백년 뒤 민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민족문화가 되어 세계 제민족과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로 공존하는 세상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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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꽃여울 제5호.4341(2008).11.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고고 춤^^* 강원도 춘천고등학교 1974년 소풍 (현 50대 초반) 사진 제공 : 제주 큰동산 꽃여울 알림 ♧♧♧♧♧♧♧ 월간 우리 꽃여울의 원고는 카페 꽃여울을 비롯한 아기장수의 모든 카페에서 발췌 편집합니다. 꽃여울 후원 소식 산당 김병해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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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꽃여울 4343(2010)년 1월 호 / 뒤- 대용량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이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입니다. '월간 우리꽃여울'을 마음껏 담아 가시고,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1월호 뒤 단기4343년 서기 2009년 제19호 창간 4341(2008). 6.25. 우리말 우리것을 사랑하시는 분은 누구나 꽃여울 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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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양식 현장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꽃여울을 소개하면서 수산쪽에는 아는게 별로 없어서 직원께 때를 써서 홍보용 사진 좀 달라고 했더니 몇가지 귀한 자료를 선듯 내어 주네요. 굴(석화) 채묘연조리 : 굴 씨앗을 받기위해 물속에 뛰우는 작업 굴(석화) 채취작업 고성군에 위치한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