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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gchol.org/bbs/board.php?bo_table=magazine&wr_id=1528&c_no=06&page=14 자기를 바로 보는 거울 : 월간 고경 대중적인 학술잡지, 학술적인 대중잡지 sungchol.org 불화의 세계

짐승의 모습이다. 무산스님은 일생을 통해 수행정진 했건만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하지 못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과연 무산 스님다운 진솔하고도 하심의 면모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백원기 / 2020 년 9 월 [통권 제89호] 저작권자(©) 월간 고경

놓치지 말고 ‘마음이 부처(卽心卽佛)’라는 가르침을 함께 실천하는 원력을 간절하게 세워 갔으면 합니다. 저작권자(©) 월간 고경.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원택스님본지 발행인 1967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백련암에서 성철스님과 첫...

고경> 발행인 원택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은 5월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과 명상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월간 <고경>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창간했다”고 밝혔다. 고경(古鏡)은 ‘본래마음’을 뜻하는 말로 <선림고경총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