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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군단 즉 레지오 마리애가 된다. 이 레지오는 세상 곳곳에 성모님을 모셔다 드리게 되고,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을 주시어 이내 찬란히 빛나게 하실 것이다. “성모님과 더불어 즐겁게 살고, 성모님과 더불어 모든 시련을 견디어 내며, 성모님...

월간 레지오 마리애가 중단되고 성모님의 군단 으로 변경된다 했는데 책이 발간 되었나요? 훈 화를 찾고 싶어요

일보 월간산 기사 등록일 : 2015. 7. 29. 포천 이동면 도마치계곡과 도마치봉·백운산 잇는 1박2일 15km 야영 산행 수도권 백패커들이 쉬쉬하는 계곡이 있다. 백패커들 중에서도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은밀한 계곡이다.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아는 사람...

한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도 많은 단원들이 읽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책을 읽기 싫어한다고 어느 칼럼에서 읽은 적도 있지만, 신앙서적은 그래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책은 늙었다고 읽지 않는 것보다 읽을수록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