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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군단 즉 레지오 마리애가 된다. 이 레지오는 세상 곳곳에 성모님을 모셔다 드리게 되고,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을 주시어 이내 찬란히 빛나게 하실 것이다. “성모님과 더불어 즐겁게 살고, 성모님과 더불어 모든 시련을 견디어 내며, 성모님...

월간 레지오 마리애가 중단되고 성모님의 군단 으로 변경된다 했는데 책이 발간 되었나요? 훈 화를 찾고 싶어요

일보 월간산 기사 등록일 : 2015. 7. 29. 포천 이동면 도마치계곡과 도마치봉·백운산 잇는 1박2일 15km 야영 산행 수도권 백패커들이 쉬쉬하는 계곡이 있다. 백패커들 중에서도 일부 마니아들만 아는 은밀한 계곡이다.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고 아는 사람...

한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도 많은 단원들이 읽으면 좋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책을 읽기 싫어한다고 어느 칼럼에서 읽은 적도 있지만, 신앙서적은 그래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책은 늙었다고 읽지 않는 것보다 읽을수록 치매...

끝까지 성모님 군단으로서 활동 할 것”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이 모든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레지오 수첩 앞장까지 빽빽하게 적어놓은 활동 내역들을 보면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과 희생을 몸소 실천해온 자매님의 희생정신이 세상의 희망이 될 것으로...

군단이 탄생하였듯이, 레지오 단원들도 각자 레지오 마리애를 대표한다는 자세로 자기 역할에 충실할 때 레지오 마리애는 충성스러운 성모님의 군단이 될 것입니다. 권용오 마티아 신부 안동교구 상주 가르멜 여자 수도원 출처 : 월간 레지오 마리애 2 월호

성모님의 군단은 예언된 승리를 향해 진군하는 것이다. 덧붙여 레지오의 색깔이 예상했던 푸른색이 아니고 붉은색이라는 것도 흥미로운 정황이다. 이는 벡실리움과 뗏세라의 그림에 나타나는 성모님의 후광을 어느 색으로 하느냐 하는 사소한 세부 사항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신앙을 통해 주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도 더욱 굳건히 하여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충실히 기도와 활동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매괴성모님 성요셉님께 도움을 청해드리며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__)(--) 출처: 『구마(驅魔)-한 사제의 구마 실화』(이: NUOVI RACCONTI DI UN ESORCITA) (글쓴이: (*주1)가브리엘레 아모르트(Gabriele Amorth)/옮긴이: 남기옥(마르타) 자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