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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우리시> 5월호 미도착 안내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명 처리된 것이 다수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기다려 보신 후 미수령 회원님께서는 카페가 아닌 개별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일괄 재발송토록 하겠습니다 ***-****-****번으로 "홍길동 미수령" 이라고 문자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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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 연재 칼럼 11 (2024년 7월)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시 연재 칼럼 11 (2024년 7월) 에너지 총량의 법칙 내가 당신에게 혹은 당신이 내게 끊임없이 보여주었던 수화手話 들이 휴지로 구겨져 쓰레기통에서 재활용을 기다린다. 너무 구겨져 재활용이 안 되는 것들은 태워진다. 하지만,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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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토요당일 -<숨겨진우리산/월간산>- 대덕산+금대봉+여름야생화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우리산] [금대봉: 월간산100] 산 행 안 내 출발장소 / 시간 - 지하철 1호선/2호선 시청역 7번출구 앞 - 7월 13일 토요일 - 아침 6시 50분 정각 출발 (출발 10분전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지각은 기다리지 않습니다.) 경유지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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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see》7월호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린 김소운의 <가난한 날의 행복>은 복잡다난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참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한편 맹태영, 위상진...구독료 12만원) 출처 : 문학인신문(http://www.munhakin.kr) 월간《시see》 (통권114호) 발간 - 문학인신문 《월간시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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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일요당일 -<블랙야크100+/월간산100/숨겨진우리산>- 함화산+운문산+억산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월간산100] 밀양 구만산 [九萬山] 785m 구만산은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동쪽으로 억산, 운문산과 이어져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능선이 남북으로 뻗어 있어며, 각종 기암괴석과 절벽이 산재해 있다. 특히 구만산 남서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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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식 / 2021, 코로나 『이달의 신작 시 1편』... 월간문학 2021년 7월. 629호... 2021.7.1 발행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작 시 1편 』 - 2021, 코로나 。 월간문학 2021년 7월. 629호 。 2021년 7월 1일 발행 。 정가 15,000원 2021, 코로나 안재식(1942~) 목련이 졌다고 합니다 벚꽃이 졌다고 합니다 라일락도 졌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향기도 없이 파르르 파르르 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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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근 회원 2024년 4월 월간 순수문학 통권 365호 시 1편 게재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닦으면 쉽게 나타나지 않지만 밥상 모서리에 굳어 있는 굳은살 같은 눈물자국은 닦으면 선명하게 나타난다 둥글고 매끄럽지 않았던 우리들 마음 그리움은 눈물자국이 되어 삶의 구석진 골목에서 다가온다 짧은 이랑에서 봄을 맞이하는 봄꽃처럼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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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 김민홍 연재 칼럼 4 (2023년 12월)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월간 시 12월 게재 원고) 스승과 나 스승께선 늘 세상을 쳐다보고 사셨지만 스승의 세속의 일은 입에 담지 않았다. 몸은 세상에 담고 세상에서 출세하고 세상의 명예로운 자리를 두루 거치셨지만, 사람들은 스승의 음풍농월 속에서 유유하시던 스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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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 시인 연작 소시집ㅡ환(環) /월간 우리詩. 2023.10월호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간ㅡ우리詩ㅡ신작소시집 #이령ㅡ환(環) #해설ㅡ여국현ㅡ우리詩주간 2023.10ㆍ소시집이 나왔다. 생이 모조리 고리(環)라는...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졸고에 비단 날개를 달아주신 우리詩와 명징한 시안으로 깊이 읽어주신 여국현 주간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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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라는 한 폭의 추상화 읽기(8)-김용언 「북악스카이라운지」, 김철교 「목동 무지개」 읽기-월간 시, 2023.9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머리에서 이해해야 가슴의 현을 튕길 수 있다. 물론 한 편의 시가 다양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좋은 시라고 할 수도...해서 쉽게 읽어버리고 던져 버리는 시가 아니다. 우리 마음 깊이에서 원천적인 공허 혹은 슬픔을 길어 올려 승화시키는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