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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오한 불교의 가르침이 우리 몸의 신화일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이 사실을 모르고 과거 내 몸을 함부로 했으니 현재 내 몸이 아프고 쑤신다. 새해부터라도 내 몸을 소중히, 감사히 다뤄 미래와 내생에는 좋은 몸을 받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월간원광

받았다.나도 우리 교당에 그녀를 한번 초대할 생각이다. 종교는 비록 다르지만 그녀는 휼륭한 친구이자 이웃이다 이상은 월간 원광 3월호 주제 수필에 올렸던 글입니다 원고를 보내고 보니 덧 붙여 쓰고 싶었던 것이 생각나 더 적어 보았습니다 그녀는...

먼저 월간 원광 편집에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기사를 직접 다루어 주시고 챙겨 주신 노태영편집장님과 강법진 기자님, 그리고 멀리 정읍까지 찾아와 인터뷰하고 사진까지 촬영하여 멋진 기사를 써 주신 한정현 객원기자님께...

내가 모신 ‘대산 종사’ 월간 원광 2011년(월기 96년) 1월호 황직평 원로 교무 정전마음공부로 스승의 뜻 받들다 취재- 강법진 기자 오랜만에 장산 황직평 원로교무를 만났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대산 종사를 만나기 위해 그를 찾은 것이다. 아니나...

원불교 신앙잡지인 월간 원광 5월호에 울 보은의집이 즐거운 교당 행복한 기관란에 "어르신의 행복한 낙원공동체 꽃길을 걸어요"란 제목으로 자세하게 소개되어 올립니다.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아주 꽃 속에 파묻혀 행복해 하는 모습을 한눈에...

교장으로 정년퇴임한지 몇 년이 지난 동창생 정연수(필면 정원성) 친구가 그가 다니는 원불교에서 발간하는 월간 <원광> 2011. 11월호에 "내 마음을 울린 한마디"에 <이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란 글을 발표했다. 아래에 올린다.

것이다. 인류의 희망은 고르게 가난한 사회에 특별인터뷰/ 녹색평론 발행인 김종철 대담자-이도전 교무, 정리-원광 편집부 <월간 원광 2001년3월호> 대담일시-2001년1월30일 만남 눈이 온다는 소식에 걱정을 했는데, 눈을 떠보니 비가 온 위에 눈발이 날려...

도연선생님의 요청으로 6개월간 원광지에 연재했던 카툰 '어른이'를 마음공부만화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어른이'는 <어른>과<어린이>의 합성어입니다. 그동안 어른이를 그리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저에게 좋은기회였고 많은 공부가 되었던 시간...

월간원광 12월호에 제글이 실렸다고해서 오늘 아침 퇴근하며 한권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