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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화(20240530)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계화(20240530) 화분에 물을 준다. 일찍 일어나 물을 주고 출근해야 하는데 깜빡했음이다. 옥포를 지날 거라는 말에 가져갈 수 있게 상추를 도려 세숫대야 안에 넣어두면서도 바로 옆에 있는 꽃을 보지 못했다. 아니 아무리 무관심이라도 어떻게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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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화처럼 찔레꽃처럼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아의 시詩 곳간] 월계화처럼 찔레꽃처럼 ♡♡♡ 더 이상 오르지 못해 내려서지만 애초에 정해진 길은 없었으려니... https://band.us/page/92574021/post/218 월계화처럼 찔레꽃처럼 ♡♡♡ 더 이상 오르지 못해 내려서지만 애초에 정해진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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