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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안나회(월남국수)/퍼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 호소해야 ... 주님의 사랑을 받아야 ... 주님 밖에는 없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배를 드리고 월남 국수 집으로 갔다. 식사를 잘 하시던 홍권사님이 식사를 다 못 하신다. 김 권사님도 ... 나는 국물은 다 남기고 건더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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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월남국수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라인업이 장난이 아니게 길어 포기했다. 그래서 아들이 써리보다 랭리가 더 맛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써리 포탐에 가서 국수를 먹으면서 물어보니 랭리점은 이사를 가지 않았단다.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식당이 너무 잘되서 건물을 사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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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월남국수를 먹다.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만 먹던 월남국수를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모든 물가다 다 올라서 13불하던 것이 보통 15불 18불 나갑니다. 세금과 팁을 준다면 기본 한그릇에 20불, 한국돈으로 2만 6천원 생각해야합니다. 2003년 초기 미국에 왔을때 처음 월남국수를 접할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