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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패가 배달 되었다. 명패 2개는 고스란히 책장 한구석에 처박혀있다. 그런데 지난 4둴부터인가 국가 보훈처에서 월남참전용사영웅제복이라며 옷을 보내 주겠단다. 또 전중히 사양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유공자를 생각 하겠다는 의도는 이해 한다...

한국국가보훈부가 마련한 "영웅제복"을 착용한 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촬영한 재미교포 베트남 참전 용사 변윤섭(73)씨이다. O. 우리 월남참전 유공자들이시여! 애총[애국민총연합] 핵심 국가개혁 혁명군 회원으로 가입하여 4.10총선결과로...

중령 월남전서 전사 “보훈부 승격, 대한민국 내적 가치와 국가 근본 바로잡는 계기” 6·25 전몰 서울대 선배 영웅들 기념사업 적극 지원 현충원, 시민들 즐겨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대담·글 : 이우탁 (동양사84-88) 연합뉴스 선임기자 본지 논설위원...

조치“ ‘월남 참전 영웅의 아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힘없는 부처? 국가보훈부에 대한민국의 사활 걸려 있다” [횡설수설/김재영]“중·국·산·고·기는 인기 없다”… 경제부처 공무원들의 자조 [사설] 연금개혁 명분·공감대 충분…당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