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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픈 가족을 돌보고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은 바로, 열여섯 살 용일입니다. 2023.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드비전 가족돌봄청소년 지원 캠페인 '돌봄의 무게' 아픈 아빠와 할아버지를 책임지기 위해 오늘도 쉴 새 없이 달리는 열여섯 용일이.힘이 들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도 용일이는 가족을 위해 멈출 수 없습니다.홀로 돌봄의 무게를 짊어진 용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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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보니..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무서운줄도 모르고.. 배려도 모르고 저밖에 모르는 버릇없는 아이들로 자라나는 느낌요. 물론 요즘도 월드비젼 홍보 프로그램의 용일이와 같은( 안쓰럽고 )대견한 아이들도 있겠지만요.. 천성일까요? 먼저번 지하철 토사물을 물티슈 꺼내 치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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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기상, 라면 한 끼 먹고 15시간 일해요”… 16살 용일이의 고된 하루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 15시간씩 일하는 16세 용일군./ 월드비전 “3시 기상, 라면 한 끼 먹고 15시간 일해요”… 16살 용일이의 고된 하루 최혜승 기자 입력 2023.09.08. 17:45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 15시간씩 일하는 16세 용일군./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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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 우리 청년 2001.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청년들 덕분에 저도 월드비전에 큰 소리 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월드비전은 성광교회...승훈, 용춘, 대영, 상배가 도왔었고 제 후배인 준오, 용일(김), 용일(이), 민수 등 수많은 사람들이 협조를 했었습니다.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