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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후 W,E석 좌석 철거후 종합운동장으로. 제발 저렇게라도 다시 하면 안되나..

함. 카시야스 실물 처음 영접. 네골이 전부 제앞에서 터져서 졸 잼이였음. 파라과이 감독은 밀란 전설 체사레 말디니(파울로 말디니의 부친). 생애 첫 축구 직관. (생각해보니 2001년 세네갈하고 개장경기가 첫 직관이였네요) 언제 또 월드컵 직관 해볼려나

간만에 친척들 만났다고 너가 몇살이지? 물어보면서 또 월드컵.. 2002

2002월드컵 대회 한정. 유상철 vs 송종국 vs 박지성

https://youtube.com/shorts/cByobY-7-lI?si=zDf6L9ULNYPHOXFC 현영민

경우 유니폼에 다는 별을 넣은건데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음. 죽기전에 부디 제발 다시 한번만 2002 같은 월드컵 겪어보고 싶은 소망에서 다시 캡쳐해옴! 캡쳐하는데 3시간 걸림…😇 여시들 좋은 하루 보내! 원본 https://youtu.be...

출처 : https://v.daum.net/v/20241108131053829 [단독]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이운재’, 베트남 국가대표팀 GK코치 합류 (시사저널=김경수 기자)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이운재 전 국가대표 골키퍼 코치가 베트남 축구대표팀 전임...

2002월드컵 한국대 스페인의 경기에 모인 관중들 (2002.06.02) 2002년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칼전을 응원나온 붉은 악마와 시민들의 모습 (2002.06.14)

https://youtu.be/cesi5hOBapg?si=YzQKEzqcwI3ut5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