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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숀이었나? 숀더쉽 어쩌구로 기억... https://twitter.com/khm_bl/status/1286646990869106689?s=19 넘 귀엽게 생김 ㅠ

제가 조그마한 클럽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혼자서 잘놉니다.. 이번에.. 일본서 새로나오 태엽 숀을 들여 왔습니다. 10마리 정도 들여 왔습니다. 집안에 잠자는 장남감도 입양 보낼겸.. 작은 이벤트를 만들었습니다. 10마리 정도가 여유가 날것 같군요...

쿠크야님이 공유해주신 월레스와 그로밋톡!!! 저는 양 버전으로 했어요 ㅎㅎ 쿠크야님 블로그에서 공유중 이니까 꼭 한번 들어가 보세요!

이거야 ! 월레스와 그로밋 세계관에서 치즈, 다이아몬드, 햄을 누가 훔쳐가버렸대 (갠적으로 설정 졸귀ㅋㅋㅋㅋㅋ) 그래서 용의자 5명 중에서 훔쳐간 범인을 추리하고 최종 범인을 맞추면 되는 게임이었어 이렇다고 하네요 ,, (홈페이지에서 직접 캡쳐해옴...

애프터 양 #앺양 / 모어 /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 버즈 라이트이어 / 탑건: 매버릭 #톰크루즈 / 헤어질 결심 #헤결 / 미친 능력 / 컴온 컴온 / 큐어 / 토르: 러브 앤 썬더 /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 배드 럭 뱅잉 / 멘 / 펄프 픽션...

부패한 시장에 맞서는 가장 숀더쉽 장르: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 가족 집주인을 찾기 위해 도시로 향하는 양들의 이야기 월레스와 그로밋 팬들은 봐야죠 러브 앤 머시 장르: 드라마 팝의 전설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겪었던 창작의 고통이...

했는데 클레이 영화 처럼 귀여운 얼굴이 아니고 좀 엉큼하게 생겨서 고르다고르다 말았다. ▲ 클레이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양들 몽생미셀 공영주차장에 내려 우리는 셔틀버스로 몽생미셀 앞까지 이동을 했다. 마차를 타고 가기도 하고, 걸어서...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아드만 애니메이션 전시 소식에 무척 흥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이들과 같이 '월레스와 그로밋'이나 '못 말리는 양 숀(숀 더 쉽)'이나 '치킨 런'같은 작품들 보신 분들도 꽤 계실 거예요. 다 재미있지만, 전 그 무엇보다도...

애니메이션 & 스톱모션으로 유명한 곳이야 <치킨런>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플러쉬> <허당 해적단> <숀더쉽...바지입고 요상한 펭귄이랑 싸우는 그 애니메이션 맞습니다. <양털 도둑> 양 도둑질하다가 눈 맞아버리는 그 애니메이션 RG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