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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현월맹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월맹》창설 -천양. 장안, 한중, 석천, 서화 흑도...섬서 《흑도방파》 서흑루 지역 월야루 기루 (옛 현월검무단-두향) 계두객잔 도곤 숙수 *오제철패거리 3인 ■북풍검랑 낭혼중검*<패배선언> ■서흑로 지역의 (태룡회) 회주 태룡결검 임하성-살수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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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출석부 - 용장 밑에 약졸없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내부 역적들의 소행으로 멸망했던 것이지 외침을 당하여 망한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제일 가까운 예로, 월남이 그렇다. 월맹보다 수십배의 우수한 장비와 돈과 인력, 여기에 더하여 미국과 한국군의 파병에도 불구하고 국가권력 제2인자인 국회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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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은 조용합니다 - 01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The Second Red Scare]가 일어났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조선 내에서 초기 우위를 점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호치민의 월맹을 포섭하지 못했습니다. @장제스의 권위가 하락합니다. @당내 화합이 저해됩니다. Event 2: 타협의 미학 지난번 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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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좌빨 척결없이는 미래가 없다. 월맹공산국가 처럼 되고만다.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석열 대통령님! 종북주사파 야당이 막무가내 악법 입법을 해대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위해 반대의견 등록하자는 애국국민들의 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SNS망을 덮고 있습니다. 다수당의 횡포가 악법을 양산해도 현재의 사법부는 입법부에서 만든 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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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맹의 땅굴 500km 2023.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맹군은 500km에 이르는 땅굴(구찌땅굴은 관광지로 개발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음)을 요충지마다 파서 게릴라전으로 미군과 월남군을 공격했지만 전쟁이 끝날때까지 미국과 월남은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민주주의에서는 도저히 발생할수 없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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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11월 1일) 금요일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LO)탈퇴 선언 ✱1972년 미국의 시인 에즈라 파운드 ✱1966년 잡지의 날 제정 ✱1966년 문화예술 종합 월간지 `공간` 창간 ✱1964년 월맹게릴라, 월남 美공군기지 습격, 사상 56명, B57기 27기 파손 ✱1963년 부산 수산센터(종합어시장) 개장 ✱1963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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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나는 누구인가? - 베트남 旅程(여정) 2일차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눈 끝에 하나의 알을 낳아 새끼가 부화된다. 봉황의 夫婦子 三鳥(부부자 삼조)가 춤추며 평화를 누린다는 상징이리라. 북 월맹과 남 월남이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듯한 표현이다. 第 八幕(제 팔막)은 물오리들 두 무리가 노는데 한 사람...